Index | 종가 | 변동 Point | 변동 (%) |
다우존스 | 34,098.10 | +397.82 | +1.18% |
S&P 500 | 4,003.58 | +53.64 | +1.36% |
나스닥 | 11,174.41 | +149.90 | +1.36% |
VIX | 21.29 | -1.07 | -4.79% |
Fed Watch
현재: 4.0% |
2022 14 Dec |
2023 1 Feb |
2023 22 Mar |
2023 3 May |
2023 14 Jun |
4.5% | 75.85% | ||||
4.75% | 24.15% | 35.54% | 10.36% | 7.23% | 6.75% |
5.0% | 51.62% | 40.23% | 31.20% | 29.6% | |
5.25% | 12.84% | 40.32% | 40.29% | 39.69% | |
5.5% | 9.1% | 18.54% | 19.98% | ||
5.75% | 2.75% | 3.8% | |||
6% |
Economic Calendar (T)
https://tradingeconomics.com/calendar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식 뉴스
* 추수 감사절 휴일 앞둔 거래량 저조
1. 소매 기업 실적 호조 >> 견조한 미국의 소비 ( 굿 베스트바이 - 빚내서 소비한 덕분)
- 델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6%가량 상승.
- 소매업체 베스트 바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치를 상향 소식에 주가 12% 이상 상승.
- 다른 소매업체 딕스 스포팅 굿즈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10% 이상 상승.
- 줌 비디오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순이익 가이던스가 예상에 못 미치면서 4%가량 하락.
- 의류업체 아베크롬비앤피치의 주가도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21% 이상 올랐다.
- 달러트리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는 7% 이상 하락.
2. 중국 코로나 19 상황 악화 : 투자심리 악화 - 공동부유 정책 지속으로 주요기업 임원 급여 삭감. ( 직원 혜택용 펀드 만듦)
- 중국 방역 당국에 따르면 중국 본토 신규 감염자는 전날 기준 2만7천307명으로 엿새째 2만 명대를 유지.
- 수도 베이징에서 신규 감염자가 1천426명에 달하면서 공공장소 출입을 위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증명서 기준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되는 등 방역 정책이 강화. (상하이 여행자들 5일간 식당·슈퍼마켓 등 공공장소 방문 안됨 & 베이징 최신 PCR 결과 있어야만 공공장소 방문 가능 )
- 바이두 실적 굿
3. 최종금리 높아질 가능성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물가 안정을 회복하는 것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라고 언급. 그는 지난 월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고무적이라며 12월 회의에서 0.75%포인트 인상보다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언급해 속도 조절론에 힘을 보탰다.
-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이날 패널 토론에서 미국인들의 충분한 저축이 가계에 완충력을 제공하겠지만,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며 긴축을 지속해야 함을 시사.
- 연준의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의 침체 우려도 동반 상승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 둔화 우려에 장기물 국채 수요가 몰리면서 3.8% 아래에서 마감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4.52% 근방에서 거래를 마쳤다. 둘 간의 금리 스프레드는 -76bp로 확대돼 1981년 10월 이후 역전 폭이 가장 커졌다. 장단기물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해석된다.
- 1981년 10월은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재임 시기로 당시 연준의 기준금리는 19%였으며, 고공 행진하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공격적 긴축은 결국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로 이어졌다.
-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년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내년 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2.2%로 제시했다. 내후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내년 성장률은 0.5%로 제시됐다
4. 전문가 의견
-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의 재개방 이야기는 지난 몇 주간 중국 관련 위험 자산과 전체 시장에 큰 긍정적인 동인이었기 때문에 해당 이야기에 시장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더 많은 봉쇄가 있을 수 있지만, 봄까지 더 지속적인 재개방이 있을 것"이라며 "시장은 현재 이에 대한 가격을 매기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드 전략가는 게다가 "중국의 더 부정적인 기조로 인해 앞으로 몇 달 내 닥칠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욱 가중됐다"라고 말했다.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에 반등…S&P500 4,000 회복 마감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5. 기타 관심
* AI 운용 ETF : KOMP, HAIL,CNRG
'일일 뉴스 모음의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25 (금) 뉴욕 증시 마감 (0) | 2022.11.26 |
---|---|
20221123 (수) 뉴욕 증시 마감 (0) | 2022.11.24 |
20221121 (월) 뉴욕 증시 마감 (0) | 2022.11.22 |
20221118 (금) 뉴욕 증시 마감 (0) | 2022.11.19 |
20221117 목요일 뉴욕 증시 마감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