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화 | 유가 | S&P500 | |
1998년 러시아 모라토리움 | 급락 | 하락후 상승 | 하락후 반등 |
2007년 서브프라임 | 하락 | 급락후 상승 | 급락후 상승 |
2014년 크림반도 전쟁 | 급락 | 급락후 추가하락 | 크게 반영 안함 |
2020년 코로나 | 하락 | 급락후 반등 | 급락후 반등 |
2022 우크라이나 침공 | 급락 | 급등중 | 하락중 |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은 과거와 조금 다르게 현재까지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경제 제재하는 가운데 공급망 이슈와 유가상승및 원자재가격 상승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가가 급락하지 않는다면 미국도 인플레이션때문에 고생을 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쉐일가스로부터의 시추를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그 동안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을 이제와서 포기할 수도 없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선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러시아는 고립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전쟁을 여기서 끝내면 되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이 나간것 같습니다. 예측의 영역이 아니니까. 적정하게 리스크를 배분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평화 협정 맺었다고 하고 이란 제재 풀면서 석유 공급 증가 시킨다고 하면서 시장을 바꿔 놓을 수도 있으니까요.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루블화와 유가의 움직임은 과거와 조금 다르게 현재까지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경제 제재하는 가운데 공급망 이슈와 유가상승및 원자재가격 상승이 더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가가 급락하지 않는다면 미국도 인플레이션 때문에 고생을 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쉐일가스로부터의 원유 시추를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그동안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을 이제 와서 포기,양보할 수도 없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선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러시아는 고립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쟁을 여기서 끝내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러시아가 너무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예측의 영역이 아니니까 적정하게 리스크를 배분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갑자기 평화 협정 맺었다고 하고 이란 제재 풀면서 석유 공급 증가 시킨다고 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바뀔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은 아직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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